A book of you
사주로 읽는 나,
생활에서
만나는 나.
한쪽에는 풀이의 설명을,
다른 한쪽에는 자신의 경험을 둡니다.
그 사이에서 나를 읽어 갑니다.
첫 번째 면 — 이해하는 일두 번째 면 — 선택하는 일

CHAEWOON — READING & LIVING한 장을 펼치는 마음으로
Chapter 01 — 이해하는 일
낯선 용어를 지나,
나에게 닿는 설명으로.
사주풀이에는 타고난 구성을 읽는 말과 달라지는 시기를 읽는 말이 함께 등장합니다. 무엇을 설명하는지 구별하면 풀이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성향을 설명하는 문장을 먼저 보고, 해석의 이유를 함께 살펴봅니다. 궁금한 대목은 더 읽고, 이미 이해한 부분에서는 잠시 멈춥니다.
A note in the margin
이 설명은,
내가 아는 나와 어디에서 만날까요?
Chapter 02 — 질문을 두는 일
일과 관계,
지금 궁금한 곳부터.
일을 대하는 방식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생활 속 여러 장면에 드러납니다. 풀이에서 읽은 설명을 그 장면들과 나란히 놓아 봅니다.
일의 방향
어떤 과정에서 집중하고,
어떤 역할을 자주 고르는지.
관계의 거리
어떤 대화가 익숙하고,
어떤 거리가 편안한지.
Chapter 03 — 선택하는 일
읽은 뒤의 한 장은
내가 고릅니다.

풀이의 설명을 기억하고 싶다면 문장을 적어 둘 수 있습니다. 생활에서 무엇을 해보고 싶다면 지금 필요한 일부터 작게 생각해 봅니다.
공간의 배치, 이미 가진 물건의 쓰임, 눈길이 가는 색. 일상의 선택에는 실제 필요와 자신의 취향을 함께 둡니다. 읽는 것만으로 충분한 날도 있습니다.
Turn the page
첫 장부터 천천히 읽어 보세요.
구성과 설명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